💡 포스팅 핵심 요약
- 모집 기간: 2026년 6월 8일(월) 09:00 ~ 6월 19일(금) 18:00 (단 12일간)
- 지원 혜택: 매월 15만 원 저축 시 서울시가 100% 매칭 지원 (최대 1,080만 원 + 이자 수령)
- 핵심 자격: 서울 거주 만 18세~34세, 본인 세전 월평균 소득 255만 원 이하
- 선발 방식: 선착순이 아닌 서류 심사 점수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 선발 (총 10,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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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나 청년 노동자가 자립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목돈'입니다. 하지만 치솟는 물가와 주거비 부담 속에서 홀로 목돈을 모으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청년층을 위해 서울시가 저축액의 정확히 2배(원금 100% 매칭)를 돌려주는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10,000명이며, 선착순 접수가 아닌 서류 심사 고득점순으로 선발됩니다. 따라서 공고문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가점 요소를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핵심 자격 조건부터 합격 확률을 높이는 서류 심사 꿀팁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 (지원 내용)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서 일하는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성실히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시민 후원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파격적인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올해는 월 저축 금액이 15만 원으로 단일화되어 운영됩니다.
| 구분 | 2년 만기 (24개월) | 3년 만기 (36개월) |
|---|---|---|
| 본인 적립금 (월 15만 원) | 360만 원 | 540만 원 |
| 서울시 매칭 지원금 | 360만 원 | 540만 원 |
| 만기 시 총 수령액 | 720만 원 + 이자 | 1,080만 원 + 이자 |
적립된 매칭 지원금은 전액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므로, 만기 시 시중 은행의 일반 적금 상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실질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거치 기간에 따른 만기 선택(2년 또는 3년)은 본인의 장기 근로 계획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2. 신청 자격 및 소득·재산 요건 완벽 정리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신청 자격 조건이 다소 까다로운 편입니다. 공고일인 2026년 5월 26일을 기준으로 다음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접수가 가능합니다.
① 거주지 및 나이 제한
현재 주민등록상 서울특별시 거주자여야 합니다.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내국인만 가능하므로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나이는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1991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가 대상입니다. 단, 군필자의 경우 군 복무 기간만큼 인정받아 최대 만 39세까지 신청 가능 연령이 상향됩니다.
② 근로 조건 (가장 중요)
공고일 기준 최근 1년(2025년 5월 26일~2026년 5월 25일) 동안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계속해서 근로 중이어야 합니다. 근로 형태(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일용직 등)는 무관하나, 반드시 공식적인 증빙 서류(고용보험 가입 이력 또는 고용임금확인서 등)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③ 본인 및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요건
- 본인 소득: 세전 월평균 255만 원 이하 (기준 기간: 2025년 6월 1일 ~ 2026년 5월 31일)
- 부양의무자(부모 또는 배우자) 소득: 연 1억 원 미만 (세전 월평균 834만 원 미만)
- 부양의무자 재산: 총 9억 원 미만
⚠️ 부양의무자 산정 시 주의사항
부모님과 주소지가 분리되어(세대 분리) 따로 살고 있더라도 미혼자라면 부모님의 소득과 재산이 합산되어 반영됩니다. 기혼자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아닌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3. 서류 심사표 고득점 선발 꿀팁
조건을 충족했다고 해서 무조건 선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는 자격 적격자를 선별한 뒤, 배점 기준표(심사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1만 명을 뽑습니다. 심사 항목별 고득점 매커니즘을 알면 합격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 합격을 부르는 주요 평가 항목
- 서울시 연속 거주 기간: 서울시에 공고일 기준으로 끊김 없이 오래 거주했을수록 높은 배점을 받습니다. 중간에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돌아온 경우 기간 합산이 되지 않으니 초본 확인이 필수입니다.
- 본인 소득 및 가구 소득 수준: 소득이 낮을수록 가점이 높습니다. 본인 소득이 세전 255만 원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것보다, 저소득 근로자일수록 선발 확률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 근로 기간 (연속성): 최근 1년간 단순 3개월 조건만 채운 사람보다, 중도 공백 없이 꾸준히 장기 근로를 유지해 온 청년에게 높은 점수가 부여됩니다.
- 가구 특성별 가산점: 신청자 본인이 가구주이거나 부모님이 무주택자인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자녀, 다자녀 가구 등 공고문 상의 우대 가점 항목 증빙 서류를 빠짐없이 제출해야 합니다.
🔥 서류 탈락을 피하는 실전 팁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류 미비 시 보완 기회를 주지 않고 즉시 심사 제외(탈락) 조치합니다. 스캔 보관 상태가 불량하여 글자가 식별되지 않거나, 필수 도장이 누락된 경우 허망하게 탈락할 수 있으니 제출 전 서류를 두 번 이상 재확인하세요.
4. 신청 기간 및 온라인 접수 방법
올해 신청은 단 12일 동안만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 관계없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 마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일찍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접수 기간: 2026. 6. 8.(월) 09:00 ~ 6. 19.(금) 18:00 (시간 외 접수 절대 불가)
- 접수 방법: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한 100% 온라인 접수 (모바일보다는 PC 환경 권장)
- 최종 선발자 발표: 2026년 11월 3일(화) 예정 (선정자에게는 개별 약정 안내 문자 발송)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현재 직장을 다니지 않는 실업자나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나요?
본 공고는 '일하는 청년'의 자립을 돕는 취지이므로, 현재 근로 중이 아니거나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의 근로 이력을 증빙할 수 없다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대학생이라도 주말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거나 고용임금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타 정부 부처의 청년도약계좌나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중복 가입이 되나요?
금융위원회 주관인 '청년도약계좌'와는 중복 가입 및 유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자산형성지원사업(청년내일저축계좌 등)이나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유사한 성격의 타 지자체·정부 매칭 자산형성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현재 유지 중인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3. 만기 전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거나 일을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
통장 유지 기간 동안 서울시 연속 거주 및 적립 기간의 50% 이상 근로를 유지해야 하는 '참가자 의무사항'이 있습니다. 중도에 타 시·도로 주소지를 이전하면 중도해지되어 본인이 적립한 원금과 이자만 수령하게 됩니다. 실직의 경우 약정 기간의 50% 이상 근로 요건만 채우면 매칭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중도 실직 시 즉시 재취업을 준비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Q4. 부모님이랑 따로 사는데 부모님 재산 요건(9억)을 왜 보나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선발하기 위해 가구 전체의 경제적 환경을 파악합니다. 따라서 세대 분리 여부와 무관하게 미혼 청년은 부모의 합산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기혼자의 경우에만 부모를 제외하고 배우자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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